아니 이게 얼마만의 블로그인가 밀린글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솔직히 요즘에는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시간이 나도 계속 멍때리며 뇌를 쉬게 해주고 있었다 앞으로도 내년초까지는 계속 바쁜 일정이 정해져있지만 이대로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안쓰게 되면 결국 이도저도 안되게 될 것 같아서 ... 우선 지른것들을 하나하나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정신없이 뜯느라 하울 할만한 것도 없어서 그냥 한꺼번에 자랑해야지! 젤다의 전설 게임워치 10월에 예약해놨던 게임워치가 11월12일에 도착!! 패미콤 게임은 잘 못해서 게임을 할 것 같지 않지만 탁상시계용으로도 이쁠것 같아서 구입했다 역시 너무 이쁘군 ㅎㅎ 근데 계속 켜놓고 있으면 하루만에 밧데리 다 닳아버리는 단점이... 선을 연결해놔야하나..-_-;;; 쉐이크베이비 프로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