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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CARAMEL MONDAY 신주쿠 나카무라야에서 만든 캐러멜 과자

체네 2021. 9. 29. 01:57

지난주에 백신을 맞으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도쿄역을 구경했는데 

내가 좋아라하는 사자를 모티브로 한 분위기 있는 과자 브랜드를 발견해서 

덥썩 집어왔어요 

패키지 너무 이쁘지 않나요? 

과자는 그냥 쿠키안에 캐러멜이 들어가 있는데 생캐러멜같은 걸 기대했는데

약간 커스터드맛이 섞여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아쉬웠어요.

차갑게 해서 먹으면 커스터드향이 좀 가라앉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사실 신주쿠나카무라야가 이것저것 많이 시도를 하는데 카레말고는 맛있는게 없...읍..

 

http://www.caramelmonday.com/

 

CARAMEL MONDAY(キャラメルマンデー)

旅人が鞄に詰めた黄金のキャラメルは前に進むひとを優しく励まし力を与える月の恵み。食べるたび、美味しく元気が湧いてくるキャラメル菓子をお届けします。

www.caramelmonday.com

매장에도 그림책이 있었고, 패키지도 그림책을 적용해서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홈페이지에 가보니 그 그림책 내용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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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이 왜 저런 모양인지 진짜 이유를 알고 있어?
보름달이 조금씩 녹아서 그렇대.

초승달의 미끄럼틀에서 흘러내린 달의 이슬은 아무도 모르게 숲속으로 매일 조금씩 뚝 뚝 하고.

암흑과 정적에 싸인 숲 깊은 곳에 살며시 놓여있는 황금빛이 나는 호수.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곳. 
오전3시가 지나 날이 밝기 전에 사방으로부터 짐슬들이 조용히 모여든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액체를 몸에 받아들이는 짐승들
이곳을 들른 사슴의 뿔이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독수리의 발톱도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토끼의 눈 또한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사자의 갈퀴가 황금빛으로 빛나고
부엉이의 부리도 황금빛으로 빛난다.

아침이 오고 태양이 올라옴과 동시에
호수면에 빛이 비춰서 
황금빛 액체는 점점 굳어가기 시작한다

월요일 아침, 먼곳에서 여행자가 한명 말을 타고 왔다
여행자는 태양이 비쳐서 굳어진 단단하고 빛나는 고형물을 잘라서 조금 가방에 넣는다

새로운 여행의 시작.
CAEAMELMONDAY의 아침.

 

 

제가 구입한 도쿄역은 임시매장이고 신주쿠NEWOMAN에 가면 본점이 있다고 하니 

언젠가 도쿄에 오셨을때 궁금하신 분들은 본점 한정의 캐러멜푸딩&아이스크림도 있다고 하니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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